(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는 추석절을 앞둔 오는 6일 경기도 의정부시 제일시장에서 ‘찾아가는 현장 실국장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도는 이날 김문수 경기도지사 주재로 ‘찾아가는 실국장회의’를 열고 물가안정 등 추석절 대책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또 의정부지역의 지역현안사업인 미군반환 공여지와 의정부경전철, GTX 등에 대해서도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