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2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 남동부에서 규모 7.1 지진이 이날 관측됐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