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2일 코스닥상장사 하나투어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여행전문업체 하나투어는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순이익 241억원을 기록했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