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중국 내 개인 자가용 비행기와 요트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톈진(天津) 빈하이(濱海)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초호화 레저 명품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4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 요트와 캠핑카, 호와 자동차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톈진=신화사]
(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중국 내 개인 자가용 비행기와 요트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톈진(天津) 빈하이(濱海)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초호화 레저 명품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4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 요트와 캠핑카, 호와 자동차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톈진=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