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예스이십사는 31일 김동녕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동녕·김기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