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JP모간은 31일 400억원 규모로 주식워런트증권(ELW) 13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발행사는 대신증권이다.이번 ELW는 삼성그룹 계열사와 현대선설, 현대중공업 등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콜 워런트 13개로 구성됐다.자세한 내용은 워런트 웹사이트(www.jpmwarrants.co.kr) 또는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