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영화배우 탕웨이(汤唯)가 29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 14회 화표(华表)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출연 제한이 해제된지 얼마 안된 탕웨이는 이날 산동성 지난(济南)시에서 열린 모 영화 세트장 오픈 행사에서 기념 테이프를 끊었다. 원피스를 차려 입은 탕웨이가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