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번째 영업점 <br/> <br/>(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30일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시티 벽산 클래스원 1층에 242번째 영업점인 e-센텀시티 지점을 개점했다.<br/> e-센텀시티점은 해운대구내 20번째 점포로 영화, 영상, IT 등 부산의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 갈 센텀시티의 핵심 산업지구인 디지털미디어존(DMZ)에 들어서는 첫번째 은행 영업점이다. e-센텀시티점은 고품격 인테리어를 갖춘 상담실과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어 인근 센텀시티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체와 인근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