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류항하 두산비나 법인장(왼쪽)이 레꽝특(Ly Quang Thich) 베트남 꽝아이성 부성장과 안빈 섬 해수담수화설비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는 모습(사진설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