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도핑테스트 전원 음성 판정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월 시행한 2011년 3차 도핑테스트 결과,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올 시즌 세 번째로 실시한 이번 도핑검사는 한 구단 당 5명씩 모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테스트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해 분석했다. /kakahon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