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루시, 금발 변신으로 섹시 아이콘에 도전장

▲벨라 루시[사진=루시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여성그룹 벨라의 루시가 금발로 물물드린 머리를 꺔짝 공개했다.

루시는 최근 금발로 변신한 사진속에서 과거에 비해 한층 섹시해진 매력을 과시했다. 데뷔 전 3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속 루시는 빨강색 민소매 티셔츠에 아이라이너로 꾸며 섹시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체중 감량 뒤에도 요요가 없는게 부럽다”, “체중을 줄이고 이뻐졌다”, “갈수록 매력있다” 라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벨라는 얼마전 ‘불굴의 며느리’ OST에 참여했다. 오는 9월초 새 싱글을 들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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