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유비쿼스는 29일 LG유플러스와 112억5000만원에 달하는 롱텀에볼루션(LTE) 4G 백홀망용 엑세스장비 2차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13.77%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