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현대증권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1분기 영업이익이 1169억5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124억2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