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29일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농촌사랑 1사1촌 사회공헌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앞서 2008년 11월 경남 함양군 죽곡리와 경기 연천군 북삼리 두 돗 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활발한 도농교류를 통해 지난해 우수 1사1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