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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문화원 김익겸원장 (사왼쪽), 중국민간교육협회교육위원회 엽동삼 부편집장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재은)은 CJ CGV와 함께 개최한 한중 청소년 미디어 창작교육 프로그램 ‘토토의 작업실’을 마치고 지난 26일 중국 CGV북경올림픽점에서 교육기자재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증된 교육기자재는 4박5일간 교육에 활용했던 10대 캠코더, 50개 디지털카메라, 20개 폴라로이드 등 약 2000만원 상당의 교육기자재 물품으로, 공청단 사업발전센터에 기증함으로써 <토토의 작업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자체 후속교육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