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턱주가리아 휘날리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무한도전 영화화' 제목으로 예고편이 공개됐다.
"1950년 7월 18일 부로 전원 전방으로 배치될 것이다"는 인트로 영상과 함께 멤버들의 얼굴을 클로즈업했다. 포탄의 굉음속에서 하하는 "재석이 형"이라며 부르짖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최고다","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없을 듯","이런걸 어떻게 만들지,"만든 사람 천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턱주가리아 휘날리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무한도전 영화화' 제목으로 예고편이 공개됐다.
"1950년 7월 18일 부로 전원 전방으로 배치될 것이다"는 인트로 영상과 함께 멤버들의 얼굴을 클로즈업했다. 포탄의 굉음속에서 하하는 "재석이 형"이라며 부르짖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