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마이 퍼스트 오페라' 패키지 출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호텔 투숙과 함께 오페라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는 ‘마이 퍼스트 오페라’ 패키지를 선보인다.9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3달 간 진행될 이번 패키지는 수페리어 룸 숙박과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의 2인 조식이 포함된다. 또한 ‘세빌리아의 이발사 -피가로’ 오페라 티켓 2매와 함께 오페라 조각 케익·커피를 증정한다. 가격은 21만 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