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 마사지 받고 잠든 여성성폭행

2011-08-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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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중국의 한 발 마사지사가 술 마시고 마사지를 받으러왔다가 서비스를 받던 도중 잠이 든 여성 고객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신원빠오예왕에 따르면 술 마시고 발마사지를 받으러 간 양모 여인은 마사지를 받다가 잠이 들었는데 40세의 발 마사지사가 잠든 양씨를

성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여인은 친구와 술을 마신뒤 발마사지를 받으러 가서 먼저 잠이 들었고 함께 마사지를 받으러간 친구는 마사지를 끝낸뒤 먼저 집으로 돌아갔다.

발 마사지사는 동료가 먼저 돌아가자 곤히 잠을 자고있던 양씨에 성폭행을 가했으며 현재 경찰서에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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