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한소희 "빗속을 뚫고 내맘에…?"…비주얼 최강팀도 한소희 등장에 '술렁'

2011-08-25 17:23
  • 글자크기 설정

짝 한소희 "빗속을 뚫고 내맘에…?"…비주얼 최강팀도 한소희 등장에 '술렁'

 


SBS '짝' 애정촌 1기 대표 미녀 여자 4호로 출연했던 한소희씨가 '한번 더 특집' 2탄에 합류 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 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이번주도 '한번 더 특집'이 전파를 탔다.

특히, '한번 더 특집'은 비주얼 최강팀으로 구하라 도플갱어로 잘알려진 1기 3호 탁예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를 닮은 '어장관리녀' 6기 1호와 배우 이다해를 닮아 유명세를 탔던 5기 2호 등 출연진도 화려하다.

하지만 한소희씨가 등장하자 애정촌이 흔들렸다. 한소희씨 방문은 1기 당시 함께 출연했던 남자 1호를 보기 위한 것이지만, 다른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임무를 받고 이뤄졌다.

남자 2호는 한소희씨 등장에 바로 흔들리며 " "(한소희씨에게) 싸이월드 1촌 신청도 했다. 1기 하면 그분 아닌가"라며 데이트를 자청 하기도 했다.

한소희씨 외모에 남성 출연자는 술렁였으며 비주얼 최강팀도 질투와 시기가 점차 고개를 드는 양상이다. 11기 '한번 더 특집'의 앞으로의 전개가  흥미진진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