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냉각장치·각종 오일류 등 12개 항목 무상 점검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한국토요타(사장 나카바야시 히사오)가 추석을 맞아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한가위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타이어, 배터리, 냉각장치 및 각종 오일 점검 등 12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긴급 상황에 대비한 차량관리 요령 등 안내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이번 서비스 캠페인에서는 고객들의 장거리 이동이 많은 추석명절인 만큼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경 및 귀성을 하실 수 있도록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보다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