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부민서울병원은 지난 23일 5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의사체험’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의사체험은 아이들이 병원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병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해 마련됐다.병원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의사체험 행사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신청은 병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2-2620-0132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