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50일 된 표범 지난달 3일(현지시각) 태어난 새끼 표범 키안과 시와가 독일 동부 켐니츠의 동물원에 앉아 있다./A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