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포천시 영중체육문화센터가 문을 열었다.23일 시에 따르면 영중체육문화센터는 총 59억원을 들여 지난해 5월 착공, 1년3개월 만에 완공했다.체육문화센터는 영중면 양문리 833번지에 연면적 1665㎡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체유문화센터는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체력단련실, 풋살구장, 농구장 등이 마련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