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전국 11곳 순회 시승행사 열어

2011-08-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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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ㆍXFㆍKK 등 전 차종 타 볼 기회

재규어의 럭셔리 대형 세단 뉴 XJ.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재규어가 전국 대리점을 순회하는 가을맞이 시승행사를 연다. 대형 세단 XJ, 스포츠 세단 XF, 스포츠카 XK 등 재규어 전 라인업을 타 볼 수 있다.

26일(금) 서울 서초(천일오토빌)을 시작으로, 27일(토) 서울 대치(천일오토빌), 경기 분당(두산JLR), 28일(일) 서울 한남(UK모터스), 강남(천일오토빌), 9월2일(금) 강원 원주(SJ모터스), 3일(토) 전주(런던모터스), 4일(일) 대구(인타이어모터스), 광주(런던모터스), 부산(한영모터스), 18일 대전(JL모터스) 등 총 11곳을 순회할 예정이다.

시승 차량은 위 3종 외에 수퍼차저 엔진의 스포츠카 XFR, XKR 등도 있다.

회사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만드는 커피 및 다과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해당 지역 재규어 공식 전시장으로 하면 된다. 문의 ☎080-333-8289(재규어 고객센터).

이동훈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재규어만의 특별한 드라이빙 가치를 직접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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