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금호석유화학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22% 낮은 24만원으로 하향했다고 22일 밝혔다.곽진희 애널리스트는 “금호석유화학의 3분기 영업이익을 당초 예상치보다 26% 적은 2043억원으로 추정했다”며 “원료인 부타디엔 가격과 합성수지 ABS 부문의 이익 감소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단,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