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100%전액반환형’ 실속 특별회원 분양

2011-08-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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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호준 기자) 대명리조트가 2011년 창립 32주년 기념해 신규특별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 상품은 만기 시 분양입회금 100% 전액이 반환(회원제)되면서 계약기간 동안 회원권 하나로 전국 어디서나 4계절 내내 가족 및 친구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분양상품은 20년 장기상품, 10년 단기상품, 성수기 특별 예약보장제 상품 등으로 이뤄졌다.

신규특별회원은 계약과 동시에 대명리조트의 설악, 쏠비치 호텔&리조트, 비발디파크, 글로리콘도 등과 신규 오픈예정인 거제, 여수를 포함한 전국12곳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거제와 여수 리조트 착공기념 특별상품으로 개인 1200만원대, 하프패밀리 실속형 회원권도 별도 상담중이다.

하프패밀리 회원권은 연간 15박+5박을 사용하는 상품으로, 일시불 가입시 약10%정도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분양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내 새롭게 선보인 국내 최고수준의 VVIP 프리미엄 리조트 소노펠리체 노블리안 및 레지던스도 분양 상담 중이다.

대명리조트 본사 레저사업국(02-569-3677)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문과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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