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에서 최근 열린 제11회 전문모델 선발대회 지역 결승전에서 모델들이 전지(剪紙, 종이로 사람·사물의 형상을 오려 만드는 종이공예)공예로 만든 복장을 입고 '중국풍(中國風)' 패션을 선보였다. [중신망(中新網)]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