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해방 60주년을 맞은 17일 신롄신(心連心, 마음과 마음을 이음) 예술단의 공연이 중국 CCTV 주최로 티베트 수도 라싸(拉薩)시 푸탈라(布達拉)궁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는 티베트 현지인 1만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