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한나라당은 오는 10월26일 실시될 예정인 재·보궐 선거구 27곳에 대한 공직후보자 추천신청을 오는 22일부터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사흘간 실시되는 후보 공모 대상 선거구는 서울 양천구청장과 부산 동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8곳과 광역 기초의원 19곳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