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컴퓨터는 17일 일본 유니아덱스(UNIADEX)와 251억3600만원에 달하는 티켓발권단말과 티켓조회단말 개발·제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75.8%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