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삼우이엠씨는 17일 현대엠코와 73억100만원에 달하는 상봉동 주상복합 커튼월 신축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4.10%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