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주 주말 저녁 7시 예술의 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발레·재즈·라틴 댄스 등 폭 넓은 장르 공연들로 구성됐다.
또한 공연이 펼쳐지는 광장에는 뉴 체어맨 W 차량 전시를 위한 별도의 공간이 마련된다.
신영식 쌍용차 마케팅담당 전무는 “모든 면에서 최고를 지향하며 세계 명차들과 경쟁하는 뉴 체어맨 W의 품격에 맞도록 수준 높은 공연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하고 특색 있는 문화 마케팅으로 고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