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성신양회는 지난 11일 김태현 부사장이 보통주 1만206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매수로 김 부사장 지분은 250만2154주로 늘게 된다. 이는 전체 지분의 12.27%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