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태광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0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9.2% 증가했다고 12일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73억6200만원으로 22% 늘었고 순이익은 21억9500만원으로 166.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