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인터파크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5억1700만원 감소해 전년동기대비 손실이 확대됐다고 12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 늘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순이익은 6억5400만원으로 18% 감소가 예상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