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닝샤(寧夏) 후이(回)족 자치구 중닝(中寧) 현은 중국 내 ‘구기자의 고향’으로 총 133.3㎢에 달하는 구기자 재배지를 보유하고 있다. 중닝현에서는 연평균 3만8000t의 구기자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연평균 16억5000만위안(한화 약 2787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 농부가 끝없이 넓은 공터에서 수확한 구기자를 말리고 있다. [닝샤=신화사]
(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닝샤(寧夏) 후이(回)족 자치구 중닝(中寧) 현은 중국 내 ‘구기자의 고향’으로 총 133.3㎢에 달하는 구기자 재배지를 보유하고 있다. 중닝현에서는 연평균 3만8000t의 구기자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연평균 16억5000만위안(한화 약 2787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 농부가 끝없이 넓은 공터에서 수확한 구기자를 말리고 있다. [닝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