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클리오 모델 이효리] |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여름철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강렬한 자외선 때문이다. 노출과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에는 하루 종일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 때문에 자외선에 무방비하게 노출되기 십상이다. 그래서 피부 타입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고 하지만, 챙겨 바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메이크업을 한 여성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기가 더욱 어렵다. 그래서 최근 메이크업위에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선 파우더가 출시되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클리오에서는 자외선 차단 지수의 선 파우더로 선크림을 따로 바르지 않아도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제품을 선보였다.
|
[사진=클리오_다이아몬드 글로우 그라인딩 선 파우더] |
‘다이아몬드 글로우 그라인딩 선 파우더’는 용기를 돌려서 갈아 쓰는 그라인딩 타입으로 필요한 만큼 쓸 수 있어 사용할 때마다 매일 신선한 파우더를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볍게 발리는 가루 타입으로 메이크업 위에 수시로 덧발라도 쉽게 메이크업이 뭉치거나 두꺼워지지 않는다. 또한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환하고 밝게 표현해주며, 빛에 대한 난반사 효과로 잔주름, 모공을 커버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