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STX그룹이 10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폭우 피해지역 복구 및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수해복구 지원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추성엽(사진 왼쪽) STX 사장과 최학래(오른쪽) 전국재해구호협회장이 참석했다.(사진= STX그룹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