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WIPO,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 11월 개최

2011-08-09 18:0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는 오는 11월 17일~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 2011(ICOTEC 2011)’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ICOTEC 2011은 ‘저작권, 콘텐츠의 생명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국내외 저작권 관련 저명인사들의 연설과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와 전시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콘퍼런스에서는 국제 저작권 기술 및 연구 동향, 국제 저작권 보호 정책, 저작권법 등 저작권 기술과 관련한 최신 이슈가 논의된다.

ICOTEC 2011은 저작권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icotec.or.kr)를 통해 9월부터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는 8월 중 문을 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