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2011 신씨루“(新絲路) 국제복장설계신예전(國際服裝設計新銳展)'이 선전시에서 열렸다. '꿈 • 시야', '꿈 • 창조' 등 4 부분으로 구성된 이 패션쇼에는 국내외 71개 대학에서 뽑힌 180여 벌의 의상이 출품됐다. (아주경제 다효설 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