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코스닥이 낙폭을 7%선으로 줄이며 430선 회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코스닥은 9일 오후 1시41분 현재 전날보다 7.67%(35.47p) 내린 427.22을 기록하고 있다.개인과 외국인은 196억원, 64억원 순매도세로 여전히 팔자에 나서고 있다. 다만 기관이 107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낙폭을 줄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모든 업종이 하락률 1%를 상회한다. 시가총액 상하위 구분없이 상당수 업체가 떨어지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