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9일 서울 여의도 한화파이낸스센터 별관 1층에서 차남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대한생명은 9일 서울 여의도 한화파이낸스센터 별관 1층에서 차남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하고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해 회사의 손실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차남규 사장은 “공정거래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모든 임직원이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고 실천함으로써 불공정 영업행위를 근절해 회사가 보다 투명한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