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경기도 부천시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9일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 등 5개 작품에 대한 해설을 곁들인 공연을 연다.베르디의 오페라와 슈만의 ‘첼로 협주곡 가단조 작품 129 1악장’, 말러의 ‘교향곡 제5번 울림 다단조 4악장’,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 1악장’,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작품 71'등이 연주된다.지휘 홍석원, 첼리스트 남유리나, 최하영 협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