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양주라이온스 클럽(회장 김영헌)은 8일 이번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 양주시장을 접견하고 2백만원상당의 수해 의연품을 전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