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회 서울 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베이비 페어는 매회 1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다.캐논은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DSLR)·콤팩트 카메라·캠코더·포토 프린터 등을 선보인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으며 제품 할인 구매도 가능하다. 또 아기용 턱받이, 부직포 가방 등 임산부들에게 필요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열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