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캐슬린스티븐슨 주한 미국대사가 임기 후 미국으로 돌아가 워싱턴 조지타운대학에서 한미관계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을 6일 밝혔다.스티븐슨 대사는 올해로 3년 임기를 마치고 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