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인근 해상서 남자 변사체 발견

2011-08-05 18:5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5일 오후 5시30분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외도 남서쪽 12㎞ 해상에서 신원미상의 남자 시신이 떠 있는 것을 조업 중이던 박모씨가 발견, 태안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이 남성은 175㎝의 키에 회색 반소매 티셔츠 상의만 입고 있었으며 하의는 벗겨져 있었다.

태안해경은 남성의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