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판다번식연구 기지에서 올해 12살 된 판다 '치전(奇珍)'이 4일 오전 쌍둥이 판더를 출산했다. 막 태어난 판다 새끼들은 핑크색 빛이 나며 판다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작고 연약한 모습을 띠고 있다. [중신망(中新網)]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