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IBK 투자증권은 5일 글로벌 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기 폭락으로 기술적 반등은 언제든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곽현수 연구원은 "밤사이 미국 등 글로벌 증시 폭락·야간선물 3%대 하락으로 급락출발 예상된다"면서도 "야간선물 급락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선물매수가 유입된 것을 감안할 때 급락 출발 이후 반등 가능할 듯 하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