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대학교병원 시계탑 제1회의실에서 열린 새 HI 선포식에서 정희원 병원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은 병원 이미지통합(HI) 로고를 새롭게 제정하고 4일 선포식과 조형물 제막행사를 가졌다.새 HI는 병원 영문명인 ‘SNU’와 시각요소인 ‘약장마크’를 사용해 모 대학의 학구적 자산가치와 교육·연구·진료 기관으로서의 정통성과 위상을 표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